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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조합원
생산자조합원은
생산자조합은 생산자조합원과 소비자조합원간에 매주 직거래 열린 장터를 통해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운영되고 있습니다. 2016년 4월 예비생산자조합원 총 9명 (단체 5곳, 농업인 4명) 모집을 시작으로 5월 8일 첫 ‘열린 장터’가 개장되었습니다. 열린장터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장으로 뜨거운 호응 가운데 생산자와 소비자간 착한 생산, 착한 소비를 실천하고 있습니다다. 특히 35명의 발달장애인과 함께 친환경 농법으로 지은 교남어유지동산(파주시 적성소재)의 오이, 상추, 부추, 토마토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국내산 콩으로 만드는 지역기업 콩그린의 식혜와 콩국, 고양쌀로 빚은 쑥인절미와 한과, 최영균 농업인의 버섯김, 둥근 대마, (주)지원트레이딩의 이스라엘산 대추열매는 인기품목으로 자라 잡아가고 있습니다.
생산자조합원 가입안내
가입자격
근접지역 농산물생산자(고양, 파주, 김포) 와 사회적 경제기업, 농어촌교회 목회자 및 전도대상자 등
가입절차
조합원가입자(예비생산자 조합원 출자금 20만원)로 물품선정위원회의 적격심사를 통과 → 열린 장터에 물품을 진열, 판매 가능 → 이후 6개월 동안 조합 활동을 성실히 수행하면 출자금 30만원을 추가 납부한 후 정식 조합원 자격을 취득
생산자조합원소개
지역의 농업인 김금순님 (충북영동)
안녕하세요?

저는 귀농을 하여 충북 영동군 학산면 도덕리에서 범화교회를 섬기며 곤달비,명월초,아로니아를 재배하고 있는 김금순집사입니다 제가 언니 네와 한집에 살면서 생사고락을 같이 하기로 결심하고 시골로 귀농한 지는 5년이 지났지만 농사를 짓기 시작한 것은 12년이 되었습니다..

저희는 처음 농사를 시작할 때부터 제초제와 농약은 사용하지 않는 농사를 지어보겠다고 결심을 하고 자연농법을 공부하면서 풀과의 전쟁과 해충과의 전쟁을 하며 힘든 농사 생활을 하곤 했습니다,

처음 시골에 와서 퇴비를 직접 만들고 농약 없이 농사를 지으니까 동네 분들이 언제까지나 농사를 지을까 두고 보자고들 했답니다 그러나 변함없이 갈수록 더욱 열심히 하며 동네의 노는 땅도 빌려서 개간을 하여 농사를 짓다 보니 땅이 있어도 농사를 짓지 않는 동네 분들도 이제는 덩달아 열심히 농사를 짓게 되어 동네에 노는 땅이 없어지고 동네의 분위기가 많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마을에서 인정을 받게 되자 저희 남편인 박종길 집사가 이장으로 선출이 되기도 했습니다

시범사업을 군에서 지원받아 동네분들 여섯분을 모아 작목반을 만들고 하우스를 새로 짓고 곤달비와 명월초 농사를 짓기 시작을 했습니다

농약과 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유기농법으로 농사를 짓기 시작을 했으나 판로가 제일 걱정이었습니다.

농사를 지었으나 판로가 해결되지 않으니 모두들 우리 집만 쳐다보곤 했는데 참으로 마음고생도 많이 하곤 했으나 저희 가족 4명이 모여 함께 기도하며 이를 통하여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복음 전도의 좋은 기회로 활용을 하자는 의논을 하고 우선은 저희집 곤달비를 샘풀로 돌리며 판매처를 확보하기 시작했습니다

범화교회를 통하여 저희 집으로 취재를 오셨던 광성교회도 샘플을 보내드렸었고 그 중 제일 적극적인 홍보를 해주시고 구입도 여러 차례 해주시는 덕분에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전도의 물꼬를 터 주셨습니다

그 동안 지켜만 보아 오던 고마운 마음 속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수시로 하우스를 돌아 다니며 재배 관리와 교육을 하며 친환경 약제를 만드는 교육과 만든 친환경 농약을 함께 나누어 쓰고 친환경 농사짓는 법과 친환경 농약 제조법등이 담겨져있는 동영상을 구입하여 마을회관에서 모여 함께 동영상을 보며 새로운 농법에 대한 공부와 함께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친목을 다져가니 참으로 좋은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하다 보니 두 분이 돌아가시기 전에 하나님을 영접하시고 22가구 중 4가정이 전도가 되고, 저희 범화교회에 나오시는 너무나도 감사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지금은 하나님보다는 사람을 보고 교회에 나오기도 하지만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시는 분들을 보면 너무 불쌍하고 안 된 분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농사를 지어 제 값을 받고 팔아 적절한 보상을 받고 어느 정도의 생활이 유지되어야 하지만 농촌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는 데 큰 불행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 가운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분들이 너무나 많으니 더욱 안타까운 마음 뿐이지만 광성교회와 같은 큰 하나님의 재단에서 농촌의 농산물을 직거래로 하여 주시면서 농촌의 복음화에 앞서 나가시는 모습을 보니 참으로 감사하고 기쁜 일이라 생각합니다